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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비상! 울산시민축구단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팀과 함께 성장’ 울산시민축구단 선두 도약 이끈 구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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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2-04-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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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 구종욱이 네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선두 도약을 이끌었다.

 

울산시민축구단(이하 울산)은 지난 26(오후 3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시민축구단(이하 파주)과의 2022 K3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구종욱은 이날 전반에만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울산의 3연승에 기여했다.

 

구종욱은 2018년 팀의 창단 멤버로서 줄곧 울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주로 오른쪽 공격수로 출전해 빠른 돌파와 날카로운 킥력을 선보이며 상황에 따라 2선 전 지역을 커버한다이를 바탕으로 2019년 K리그 베이직 MVP로 선정됐으며 두 시즌 연속 20경기 이상 출전해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지난해에는 사회 복무를 위해 잠시 팀을 떠났으나하반기 복귀해 5경기 2득점을 기록한 뒤 올해 초 3년 재계약을 맺으며 울산과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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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욱은 이번 시즌 초반 K3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독보적이다. 5라운드가 진행된 현재까지 전 경기에 출전해 개막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2라운드 대전한국철도 원정 경기에선 후반 47분 마수걸이포를 장식한 뒤홈 2연전에서는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연승을 도왔다.

 

4라운드까지 1득점 2도움을 기록한 구종욱은 파주전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에 성공했다이날 구종욱은 4-4-2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해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파주 수비진을 흔들었다전반 24분 구종욱은 페널티 박스 바깥 중앙에서 상대 골키퍼가 꼼짝 못한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문 왼쪽 하단을 꿰뚫었다시즌 2호골이자 이번 시즌 FA컵 포함 여섯 경기 연속 선제골을 기록했던 파주의 상승세를 꺾는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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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반 35분엔 역습 과정에서 빠른 타이밍의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해 이형경의 헤더 추가골을 도왔다이후 파주는 안은산이 만회골을 기록하는 등 후반 들어 공세를 이어갔지만울산은 전반 구종욱의 활약과 후반 43분 조예찬의 쐐기골에 힘입어 추격을 뿌리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파주전 승리로 울산은 승점 10점을 확보해 K3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울산은 창단 첫해 리그 우승과 K4리그 준우승 그리고 K3리그 승격 첫 시즌인 지난해엔 리그 7위를 기록하며 단계적으로 팀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팀과 함께 성장한 구종욱이 있었다현재 K3리그 도움 1위에 오른 구종욱은 울산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하면서 윤균상 감독 스타일에 완전히 녹아들어 향후 행보를 기대케 한다.


한편 울산은 오는 4월 3(오후 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민축구단과 2022 K3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구종욱이 다섯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와 팀의 4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신희재

사진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강민경하성은, 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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