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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은 여름 휴식기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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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2-09-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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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감독 효율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싶다축구에는 수학의 공식과 같은 부분이 있다.“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이 울산에서 보여주고 싶은 축구에 대한 얘기를 하였다울산시민축구단은 7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 달가량의 여름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고 후반기 준비를 어떻게 하였을까다음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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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감독의 인터뷰 전문>


Q. 한 달가량의 여름 휴식기 어떤 훈련을 가졌는지?


A. 첫 주는 휴식을 했고 둘째 주는 수비에 대한 정리를 다시 했다수비의 개념이나 더 나은 수비 조직력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셋째 주는 상대 지역에서 득점할 수 있는 공격을 집중적으로 훈련했고 그 과정에서 연습경기 3경기를 했다그리고 마지막 주는 청주를 상대로 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

 

Q. 후반기를 대비한 체력 훈련은 했는지?


A. 원래 체력 훈련은 따로 하지 않는다볼이 없는 훈련은 하지 않는다목적이 수비 훈련 공격 훈련이었지만 그 안에는 체력적인 훈련이 다 들어가 있고 그것을 더 길게 하느냐 짧게 하느냐가 달랐다당연히 체력적인 부분은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Q. 휴식기 동안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지?


A. 후반기 이적시장을 통해서 팀에 합류한 정문성 선수나 박성부 선수는 내가 원하는 축구 철학을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를 뛰었다그 선수들이 휴식기 동안 팀의 색깔을 이해했을 것이라고 보고 이를 바탕으로 후반기에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박배근 선수가 1년 내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본인 스스로가 발전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후반기에 기대되는 선수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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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적으로는 휴식기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A. 휴가 첫날 코로나 걸려서 1주일 푹 쉬었다코로나가 나은 후에는 지도자 강습회 강사로 참여를 해서 열흘 정도 선수들 훈련과 병행을 하면서 보냈다그 이후에는 후반기에 대한 고민훈련 구성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보냈기에 특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지는 않았다우리 아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Q. 휴식기 동안에도 항상 축구 생각을 하는지?


A. 나뿐만 아니라 모든 감독들이 가져야 하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Q. 후반기 어떤 축구를 보여주고 싶은지?


A. 효율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싶다짧은 패스로 또는 롱패스로만 경기를 하는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공간이 어딨는지 어떤 패스의 선택이 더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이해를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있다축구에는 수학의 공식과 같은 부분이 있다지역 지역에서 선수들이 해야 하는 플레이와 어떤 움직임이 더 효율적인지 주입시키려고 노력한다그런 부분들을 선수들이 이해한다면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기사=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이장준]

[사진=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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