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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비상! 울산시민축구단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울산시민축구단, 고양 원정서 승리하며 선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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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37회 작성일 19-09-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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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수, 조예찬 득점포, 고양시민축구단에 2-1 승리

- 2위 전주와 승점 4점차로 벌려..리그 준우승 확보

- 28일 양주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승리 시 우승 확정


K3리그 베이직 울산시민축구단이 고양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서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1일 고양 어울림누리구장에서 펼쳐진 2019 K3리그 베이직 19라운드 경기는 김기수의 선제골과 조예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울산시민축구단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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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해 K3 베이직리그 18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시민축구단은 4-3-3 전술로 나서며 고양을 상대로 19경기 무패 기록에 도전했다. 이선일이 골문을 지켰으며 조예찬-김기수-여재율-박동휘가 포백을 형성했다. 김정현과 부성혁, 윤대원이 중원을 책임졌으며 정종희와 진상민 그리고 구종욱이 전방에 배치되며 득점을 노렸다.


전반 초반부터 울산시민축구단은 고양시민축구단의 밀집수비를 상대로 지속적인 공격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노렸다. 00 으로 전반전을 마친 아쉬움을 털고 후반 킥오프 이후 마침내 기다리던 첫 골이 터졌다. 후반 47분 크로스 상황에서 여재율의 세컨볼을 장신 수비수 김기수가 헤딩으로 마무리 지으며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울산시민축구단 창단 1호 골의 주인공인 김기수는 오랜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본인의 리그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홈팀 고양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59분 문전 앞 프리킥 상황에서 벽에 맞고 나온 볼을 고양시민축구단 안명환이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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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을 허용한 울산시민축구단은 공격수 노경남을 투입하며 계속해서 고양의 골문을 두드렸고 마침내 득점 기회를 잡았다. 후반 79분 수비수 조예찬이 노경남과의 21 패스이후 침착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고양 원정 경기를 21 승리로 마친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은 시즌이 몇 경기 남지 않았고 우승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선수들의 몸이 경직되면서 경기력은 이전 경기만큼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위기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주장 김정현 선수를 중심으로 투혼을 발휘하며 승리를 이끈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다음 주 28일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홈 팬들과 함께 우승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금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여재율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이 불가하고 부성혁선수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확실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모든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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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19경기 무패 행진과 동시에 리그 종료까지 두 경기 남은 시점에서 최소 준우승을 확보했다. 2위 전주와의 승점을 4점차로 벌린 울산시민축구단은 28일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 시 창단 첫해 K3 베이직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축구인의 날을 기념하여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울산현대-성남FC (14) 경기와 울산시민-양주시민 (17) 경기가 더블헤더 형식으로 연속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울산시민축구단 시즌권으로 앞서 펼쳐지는 K리그 경기가 관람 가능하다.

 

창단 첫해 19경기 무패행진이라는 기록과 함께 매 경기 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울산시민축구단이 9282019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또 한 번의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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