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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비상! 울산시민축구단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구종욱 멀티골’ 울산시민축구단, 여주시민축구단에 승리하며 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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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0-06-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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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경기서 여주시민축구단에 4-2 승리

- 신생팀 진주시민축구단과 2연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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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FA컵에서 부천FC를 꺾고 이변의 역사를 쓴 울산시민축구단이 리그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13()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0 K4리그 4라운드 경기는 후반전 울산시민축구단이 4골을 몰아붙이며 여주시민축구단에 4-2로 승리했다.

리그 개막 이후 111패를 거두며 7위를 기록 중인 울산시민축구단은 이번 라운드 승리를 통해 순위 상승의 기회를 노렸다. 골키퍼 이선일이 골문을 지켰으며, 김기영-유원종-여재율-김동윤으로 이어지는 수비라인이 구축됐다. 주장 박동혁을 중심으로 윤대원과 정종희가 중원에 배치됐고, 양 측면 임예닮과 구종욱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엔 공격수 진상민이 위치했다.

 

킥오프 이후 울산시민축구단은 5백을 내세운 여주시민축구단의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해 노력했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좀 더 적극적인 공격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노린 울산시민축구단은 마침내 선제골 기록에 성공했다. 후반 52분 임예닮의 패스를 받은 구종욱이 상대 수비수를 제친 후 골대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포가 터진 울산시민축구단은 이후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55분 공격수 진상민의 슈팅 후 골키퍼 맞고 나온 세컨볼을 임예닮이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61분엔 구종욱이 본인이 획득한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며 오늘 경기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77분엔 이유찬의 코너킥을 박동혁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울산시민축구단은 경기 종료 전 여주시민축구단 이용석, 김성현에게 득점을 허용했지만 경기는 4-2 스코어로 종료되며 리그 경기 홈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승리로 마친 울산시민축구단의 윤균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해 노력했고 후반전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것이 승리 요인이라 생각한다. 다가오는 진주시민축구단과의 2연전 경기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3연승을 기록한 울산시민축구단은 다가오는 20일과 27일 진주시민축구단과 홈, 원정을 번갈아가며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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