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 포천과 홈경기서 2대2 무승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4-06-25 10:42본문
- 김훈옥, 구종욱 2경기 연속 득점
- 28일(금) 양평과 홈경기 예정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포천시민축구단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경기 승리를 다음으로 기약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2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4 K3리그 15라운드 포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서 후반 막바지에 동점골을 실점하며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해야 했다.
우중 혈투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선 전반 초반 아쉬운 실점이 나왔다. 전반 15분 포천 김형민의 슈팅이 골키퍼 김민근의 손에 맞고 골문을 통과하며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에도 공격을 이어나간 포천을 상대로 울산시민축구단은 응집력 있는 수비로 추가 실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 동안 별다른 득점 찬스가 없었던 울산시민축구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부성혁과 임예닮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고 곧 연속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47분 우측 측면에서 장재원의 크로스를 김훈옥이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기세를 탄 울산시민축구단은 후반 52분, 포천의 수비진을 돌파한 구종욱이 침착하게 득점을 마무리하며 역전골까지 일궈냈다. 김훈옥과 구종욱은 지난 부산 원정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구종욱은 K3리그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이후 역전을 허용한 포천의 연이은 공격이 이어졌다. 몇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골키퍼 김민근이 선방을 펼쳤으나 후반 89분 포천 이재건의 슈팅이 골문을 통과하며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종료됐다.
안방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28일(금) 19시 울산종합운동장서 양평FC와 홈경기서 다시 승리에 도전한다.
취재=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4기 김대현
촬영=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4기 이수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