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끝없는 비상! 울산시민축구단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추가시간에만 3골‘ 울산시민축구단, 양평과 홈경기서 3대2 대역전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80회 작성일 24-07-01 09:51

본문

후반 추가시간 동안 3골 몰아 넣으며 승부 뒤집어

결승골김훈옥은 3경기 연속 득점


6137b9a5b9493f99eb044095d089a62a_1719795059_6446.JPG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후반 추가시간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안방에서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양평FC와의 K3리그 16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연속 득점으로 32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양 팀의 경기는 후반전에 접어든 후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57분 양평 유청인이 위험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울산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울산은 김기영과 임예닮, 김건하를 교체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다.

 

울산이 지속적인 공격을 펼치며 리드를 펼쳤으나 양평의 역습에 선제 득점을 허용했다. 후반 73분 양평 전진의 크로스를 빅토르가 헤더골로 연결시키며 끌려갔다. 이어서 후반 82분엔 양평 양정운의 슈팅에 또 한번 실점을 허용하며 승부가 기우는 듯 했으나 후반 90분부터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됐다.

 

8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진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임예닮이 올린 크로스가 양평 수비수 발에 맞고 들어가며 한 점차로 추격했다. 이어서 후반 94분엔 마찬가지로 김기영의 왼발 크로스가 또 한번 양평 수비수의 발에 맞고 굴절되며 골문으로 들어갔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울산의 공격은 종료 휩쓸이 불릴 때까지 계속됐다. 후반 98분 추가시간 막바지에 윤대원의 롱패스를 수비 라인을 침투하던 김훈옥이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극장승을 연출했다.

 

김훈옥은 세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게 됐으며 울산은 3월 홈개막전 승리 이후 3개월 만에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만끽했다.

 

한편 울산시민축구단은 다가오는 7일 여주FC와의 원정 경기서 2연승에 도전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