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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민 극장골’ 울산시민축구단, 양주 원정서 1대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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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1-08-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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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직전 노상민의 극적인 세트피스 득점

- 5경기 연속 무패 거두며 K3리그 5위 기록

- 28일 평택과 안방서 홈경기 가져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2일 양주 고덕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진 2021 K3리그 20라운드 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는 후반 종료 직전 노상민의 극적인 세트피스 득점에 힘입어 1짜릿한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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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돌풍의 주역 양주를 상대로 한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엔 다소 변화가 있었다민훈기-유원종-김재현-노상민이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미드필더 중원에 김동윤과 장재원이 배치됐다양 측면엔 이경운과 부상에서 복귀한 진상민이 올시즌 처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최전방엔 장신의 이형경과 이기운이 투톱을 이뤘다골키퍼 장갑은 박태원이 꼈다.

 

전반전 양 팀은 별다른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특히 양주 고덕구장의 작은 크기와 인조 잔디로 이루어진 그라운드 특성 때문에 전반전을 고전했다후반전 울산시민축구단은 이기운을 대신해 김양우를 투입하며 득점 찬스를 노렸다교체 투입된 김양우는 이형경과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슈팅으로 연계했지만 골대 위로 빗나가고 말았다울산시민축구단은 김한성과 박진포를 투입하며 계속해 선제골의 기회를 엿봤지만 시간은 90분을 넘기고 있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찬스를 얻었다. 3분의 추가시간이 끝나갈 무렵 프리킥 찬스에서 김한성의 페인팅과 민훈기의 도움을 받은 노상민이 골문 왼쪽 구석으로 꽂아 넣으며 득점을 성공시켰다노상민의 극적인 결승골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고 울산은 양주 원정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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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승리로 마친 울산시민축구단 윤균상 감독은 양주 원정은 항상 여러 팀들이 힘들어하는 곳인데 이 고비를 넘겨 승리하게 되어 기쁘다지난 청주전과 오늘의 양주전 모두 밀집 수비를 펼치는 팀을 상대하게 됐는데 공격적인 면에서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다음 평택과의 홈경기에선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도록 그 점을 좀 더 보완하겠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후반기 일정 돌입 후 3승 2무를 거두며 5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인 울산시민축구단은 금주 28() 19시 평택시티즌을 울산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홈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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