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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비상! 울산시민축구단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홍보에 진심'인 울산시민축구단 리포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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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2-07-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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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히어로 ② 울산시민축구단 홍보대사 김언지 리포터

 

구단을 위해 인터뷰는 물론 영상 제작포켓몬빵 증정야광 스티커 붙이기를 하는 리포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이 울산의 숨은 히어로 김언지 리포터를 만나보았습니다.

 

언성 히어로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몫을 해내는 '숨겨진 영웅'을 지칭하는 단어다하나의 팀이 빛나기 위해서는 슈퍼스타만큼이나 언성 히어로의 활약이 중요하다이는 울산시민축구단도 마찬가지다팀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건 선수들이지만 그들이 빛나려면 코칭스태프와 홈경기를 운영하는 다양한 스태프 그리고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은 이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팀을 위해 헌신하는 언성 히어로를 주목하고자 인터뷰물을 연재한다. '울산히어로'로 명명된 연재물은 앞으로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울산히어로 두 번째 주인공은 울산시민축구단 홍보대사 김언지 리포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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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프리랜서 방송인마산 출신의 19년차 김언지 리포터가 스스로를 소개할 때 사용하는 수식어다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된 울산에 혈혈단신으로 건너온 게 어느덧 13현재 그는 울산 지역 UBC에서 지역의 먹거리축제행사 등을 다방면으로 알리며 현장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한다.

 

김언지 리포터는 진행자로 참여한 울산 MBC 'JUMP 울산'을 통해 울산시민축구단과 인연을 맺었다그는 "울산 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소개하던 중 구단을 알게 된 뒤처음엔 신기했고 자세히 보면서 더 재미를 느꼈다"고 설명했다이후 매일같이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서 '홍보할 일이 있으면 연락 달라'고 말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 결과 올해는 구단으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을 위촉받아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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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 홈경기 당일 김언지 리포터를 찾는 건 어렵지 않다그는 홈경기 전후 구단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경기장을 분주히 오간다특히 최근 들어 사비로 포켓몬빵을 구입해 팬들에게 증정하거나홈경기 행사를 직접 촬영한 뒤 제작한 영상이 구단 공식 SNS에 업로드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울산시민축구단 홍보대사니까 다방면으로 홍보를 고민했다최근 이슈였던 포켓몬빵을 경기장에서 받을 수 있다고 알리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것이라 생각했다이를 계기로 경기장에 방문한 뒤 재미를 붙여서 재방문할 수 있도록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요소를 구단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었다영상은 방송일을 하다 보니 어깨너머 배운 솜씨로 가볍게 촬영했다현장의 기록을 남기는 건 중요한 일이다홈경기를 못 보더라도 영상을 통해 어디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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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언지 리포터는 본업인 인터뷰를 통해 선수단과 팬들 사이 소통을 돕고 있다그는 인터뷰어의 덕목으로 넓은 시각과 공감을 강조하면서 "단순히 질문지를 읽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하지만 리포터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백지상태에서 편견 없이 상대가 어떤 말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지 항상 생각하는 공감 능력이 중요하다또 아는 만큼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넓은 시각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언지 리포터는 홈경기 당일 인터뷰이로 나서는 윤균상 감독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그는 "창단 첫해 인터뷰할 때 감독이라는 직업이 보편적으로 가진 무거운 이미지가 아니셨던 게 인상적이었다감독님은 질문을 하면 편안하게 거침없이 답변해 주셔서 인간적인 모습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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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하부리그 특성상 관중 유치에 있어 분명 한계도 존재한다그러나 김언지 리포터는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시간과 물리적인 요인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그래도 시민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보면 생각보다 많이 호응해 주시고 다음에 또 경기장을 찾아와주신다그분들을 보면 미래의 구단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언급했다.

 

김언지 리포터는 언젠가 울산시민축구단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볼 수 있길 꿈꾼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게 함성 소리와 함께 경기장을 입장하는 것이다쉽진 않겠지만 조금만 더 많은 관중이 찾아와주시면구단의 역사를 더 잘 지켜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K3리그가 시민분들에게 익숙해졌으면 좋겠다프로팀들처럼 '우린 울산시민축구단이 있는데 너희는 어떤 팀이 있니?'라고 일상에서 물어볼 수 있는 K3리그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홍보대사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말했다.

 

[기사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신희재]

[사진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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