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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 윤균상 감독 "내년엔 더 튼튼하고 강한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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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2-11-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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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축구단 윤균상 감독이 창단 4년차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털어놓았다.


울산은 지난달 29일 울산문수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K3리그 30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최종 성적은 K3리그 잔류, FA컵 16강 진출전국체전 우승으로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즌 중 선수층이 얇아진 뒤 마주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했기에 더욱 뜻깊은 결과다.


울산 윤균상 감독은 "올 시즌은 여러 이슈로 굉장히 힘들었다"며 운을 뗀 뒤 "그래도 올해 팀이 안 풀리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통해 정답과 오답을 마주했다이를 통해 내년엔 수비 위주로 접근해 성적을 낼 것인지아니면 득점력 향상을 위해 어떤 전술적인 변화를 가져갈 것인지 고민해 보겠다올겨울은 많은 훈련량보다 기본에 충실한 훈련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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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올해 토너먼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FA컵과 전국체전 모두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그 결과 시즌 막바지 전국체전 우승팀과 FA컵 페어플레이팀 자격으로 연달아 시상대에 오르며 영광의 순간을 맞이했다.


윤 감독은 "FA컵은 프로 진출을 목표로 갖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대회다올해 부산아이파크를 이기고 전북현대 홈에서 경기를 치른 것만으로도 선수 개개인의 가치와 팀의 위상을 높였다고 생각한다"고 평한 뒤 "전국체전은 홈에서 열리는 만큼창단 감독으로서 오랫동안 우승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었다모든 상황을 세분화하여 준비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한치의 의심도 없었다"며 두 대회에서 이룬 성과를 요약했다.


창단 4년차를 마무리한 울산은 내년에도 여러 대회에 출전한다. K3리그 세 번째 참가, FA컵 울산현대와 맞대결전국체전 2연패 등 새로운 도전은 계속된다윤 감독은 "지금 당장 내년 성적에 대한 목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마음속으로 간직하고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면서 "내년엔 홈에서 팬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갈 수 있도록 더 튼튼하고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기사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신희재

사진 울산시민축구단 미디어팀 강민경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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